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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

이어진 상승세로 5달러 가까이 오른

LA와 OC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3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 하락한 4달러 93.1센트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0.7센트, 한달 전보다 16.2센트 오른 가격이다.

오늘(13일)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1센트 하락한 4달러 88센트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1센트, 한달 전보다 14.8센트 오른 가격이다.

오늘(13일)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 오른 3달러 39.6센트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보다 1센트 오른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