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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2024 대선 특별 토론회, '주형석 원용석 기자의 분석은?'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2024 첫 대선 특별 토론회를 통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 대선 TV 특별 토론회를 통해 LA시간 오늘(27일) ​저녁 6시부터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이민과 경제, 낙태, 80대 나이 등 각 주제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라디오코리아는 오후 5시 50분부터 2024 국민의 선택 대선토론회 특별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이어 주형석, 원용석 기자가 양 후보간 토론회 내용을 분석한다. 

라디오코리아 유투브로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