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강남회관 근처에서 분실한 지갑 찾아가세요!

[청취자 제보]

올림픽 블러바드와 크렌셔 블러바드 교차로 인근에서 한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갑이 발견돼 주인을 찾고 있다.

라디오코리아로 걸려온 전화에 따르면 지갑은 어제(7일) 발견돼 올림픽 블러바드에 위치한 음식점 강남회관에 맡겨졌다.

민무늬 천지갑에는 ‘리사 황(Lisa-Hwang)’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카드, 현금 등이 들어있다.

지갑 주인은 강남회관에 하거나 매장 번호(323-917-107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