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오늘(4일) 밤부터 LA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폭풍 전선의 영향으로 오늘(4일) 밤부터 LA에는 0.25 – 0.5 인치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어 내일(5일)과 오는 6일에는 뇌우가 동반 될 것으로 예상되며 강우량은 0.5 - 1인치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팔리세이드와 이튼 등 산불 지역에는 10 – 20% 홍수 확률있다.
비소식으로 기온도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국립 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이50 – 60대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밤 최저 기온은 50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