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민들은 앞으로 수십만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CA주립 도서관은 무료 모바일 앱인 The Palace Project를 통해 내일(2일)부터 주민들에게 30만권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CA주립 도서관 그렉 루카스 사서는 성명에서 캘리포니아 주민은 누구나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책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CA주립 도서관에서 무료 전자책 또는 오디오북을 빌릴 수 있는 방법은 관련 앱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