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24일) LA카운티에 강력한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폭풍이 강타한데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잇따랐다.
LA카운티 곳곳에서는 어제 오전 시간대에 가장 강한 비가 쏟아졌고, 저녁 무렵 들어 비가 다소 약해졌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인 오늘(25일) 추가 폭풍이 예보됐다.
선밸리 지역 5번 프리웨이 랜커심 출구 인근은 전 차선들이 침수돼 한때 전면 통제됐다.
또 알타디나 일부 도로에서는 진흙과 잔해가 쏟아졌다.
반면 팰리세이즈 산불 피해 지역은 큰 추가 피해를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팜데일에서는 차량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