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수도전력국 시설에서 구리선을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LA공항 경찰(Los Angeles Airport Polic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수요일 LA국제공항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상등을 켜놓고 도로에 정차하고 있던 픽업 트럭 2대를 수상하게 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픽업 트럭 소유주 2명이 구리선을 훔치고 있었고 경찰이 체포하려던 그때 1명이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을 체포하고 절단기 등 범행도구와 8천 달러 상당의 구리선을 발견해 압수했다.
이번 사건으로 약 1만 6천 달러 어치의 구리선이 도난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은 나머지 용의자 1명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