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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이민당국 요원에 사살된 시민 '용의자' 취급 '분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에게 사살된 시민들을 용의자로 지칭해 분노를 사고 있다. 

연방 국경순찰대 지휘관인 그레고리 보비노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의 총격으로 지난 7일 사살된 여성 르네 니콜 굿과 어제(24일) 숨진 남성 알렉스 프레티를 용의자들(Suspects)로 지칭했다. 

보비노는 이들 2명이 법을 집행하는 이민 당국 요원의 생명을 공격하거나 업무 방해, 지연시키는 용의자들이라고 밝혔다. 

특히, 르네 니콜 굿, 알렉스 프레티가 사살된 현장을 은행 강도 사건 현장에 비유하기도 했다. 

경찰이 대응중인데 은행 강도 사건 현장에 누군가 들어가 어떠한 행동을 한다고 가정하면 이는 어떤 형태나 방식으로든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보비노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임무는 중단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