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오늘(27일)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사중이라며 커뮤니티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건은 아침 7시 30분 아리바카(Arivaca)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리바카는 주민 약 600명이 거주하는 소도시로 투손(Tucson)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연방수사국 FBI와 별도의 수사도 진행중이라고 했다.
현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민 2명이 연방 이민 당국에 사살돼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만큼 이번 사건도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의 사살 여부에 따라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