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차가운 대기가 유입되면서오늘(10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비구름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통과하며, 내일 비 내릴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며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요일 또는 다음주 월요일에는 또 다른 비구름대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는 오늘 낮 최고기온 66도, 최저기온 54도가 예상되며, 밤사이 비 내릴 확률은 60%다.
내일 비 내릴 확률은 80%로 더 높아진다.
밸리 지역과 인랜드 엠파이어는 화요일 밤 70%의 비 예보가 나왔고, 수요일 아침까지 0.5~1인치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온은 낮 최고 66도, 최저 48도로 예보됐다.
해안가 지역은 화요일 최고 65도, 최저 54도로 70%의 비 가능성이 있다.
산간 지역은 최고 52도, 최저 31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목요일까지 일부 고지대에는 2~3인치의 눈이 내릴 수 있다.
사막 지역은 화요일 최고 60도, 최저 40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팜 스프링스는 7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