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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Vision Festival ‘청소년의 꿈과 나눔이 하나로’

오렌지카운티(OC)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맘껏 펼치고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오는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 팍의 랜드마크인 '더 소스(The Source)' 쇼핑몰 특설 무대에서 청소년들 주도의 문화·예술·글로벌 나눔 축제인 '유스 비전 페스티벌(Youth Vision Festival)'이 성대하게 막을 올리게 될 예정이다.

 재능과 리더십, 그리고 나눔의 만남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단순한 재능 발표회를 넘어 글로벌 인도적 프로젝트를 위한 모금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예술적 재능을 통해 리더십을 함양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글로벌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국악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

이번 행사에는 총 13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행사의 포문을 여는 특별 공연으로는 '화랑 소리'의 난타 공연과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팀의 생생한 사물놀이 라이브가 준비되어 있어 한국 전통의 신명 나는 가락을 관중들에게 보여주게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본격적인 경연 무대(11개 팀)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공연들로 채워진다.

· 에너지 넘치는 K-POP 댄스

· 아름다운 선율의 **트리오(비올라·첼로·보컬)**와 합창 및 합주

· 열정 가득한 라이브 밴드와 고등학교 밴드 공연

· 깊이 있는 울림을 주는 전통 국악 무대

 "기술보다는 성장에 주목"… 시민 중심의 심사

이번 유스 비전 페스티벌은 심사 방식 또한 독특하다.

전문가의 기술적인 완성도 평가에만 치중하기보다, 청소년들의 무대 표현력과 전체적인 임팩트, 그리고 이번 무대를 통해 보여준 성장의 과정을 균형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중심으로 우수 팀을 선발하게 된다.

축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이웃 등이 함께 모여 우리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안내]

· 일시: 2월 21일(토) 오후 2:00 ~ 5:00

· 장소: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더 소스(The Source, OC)

· 주요내용: 청소년 공연(13팀), 글로벌 인도적 프로젝트 모금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