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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5백만 달러 상당 화물 절도 용의자 5명 체포

남가주에서 약 5백만 달러어치 운송화물을 훔친 혐의를 받은 용의자들이 체포됐다. 

LAPD는 지난 18일 수요일 운송화물을 수차례 절도했다고 의심되는 용의자들을 코로나, 캄튼과 윌밍턴에서 체포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총 5명으로, 43살 호세 델 토로 시니어(Jose Del Toro Sr.), 42살 마리아 라모스(Maria Ramos), 25살 마리아 라모스(Maria Ramos), 23살 호세 델 토로 주니어(Jose Del Toro Jr.), 23살 야이레트 히메네스(Yairet Jimenez)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 거주자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수색현장에서 발견한 운송 컨테이너용 트레일러(container chassis) 84개, 트랙터 11개, 고급 차량 및 스포츠카 25대, 사륜 오토바이(all-terrain vehicle) 6대와 중장비 지게차(heavy-duty forklift) 2대를 압수했다. 

해당 차량들에는 위조된 번호판이 부착되어 있었다.

또 30만 1,604 달러어치 현금, 권총 3대, 전자기기 여러 대 역시 현장에서 발견되었다. 

수색 당시 발견한 물품의 가치는 총 5백만 달러로 추산됐다. 

용의자들은 현장에서 체포된 다음 77호 교도소로 이송됐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