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와 부에나파크 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코리안 리소스페어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대규모 건강·복지 박람회로 열린다.
3월 14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반까지 부에나파크 시니어 센터 ( 8150 Knott Ave, BuenaPark) 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이민 가정이 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및 의료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다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커뮤니티 행사다.
이번 리소스 페어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이 푸드스탬프(CalFresh), 메디칼(Medi-Cal), 그리고 IHSS(재가 돌봄 서비스) 신청을 행사 현장에서바로 진행할 수 있으며 자격이되면 캘프레쉬 같은 경우 별도의 인터뷰 없이 현장에서 EBTCard를 바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 분야 전문 상담가와 정부 기관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1:1 상담과 신청 절차를 돕고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건강 보험, 노인 복지 서비스, 정신 건강 상담, 가정 폭력 지원, 주택 보조프로그램 등 한인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정부 지원 프로그램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진행할 예정이어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전망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과 의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행사에서는 혈당 검사(Glucose Level Testing), 혈압·맥박·산소포화도 측정(Vital SignsCheck) 등 기본 건강 검진이 무료로 진행된다.
검진 후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건강 관리 방법과 의료 지원 정보도 안내받을 수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니어와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있다.
의료 및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필요한프로그램을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 당일에는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하며 선착순300명에게는 15파운드 쌀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2026 코리안 리소스 페어는 한인 커뮤니티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영위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자리”라며 “특히 푸드 스탬프, 메디칼, IHSS를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인 만큼 많은 한인 주민들의 참여를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