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수천 달러에 달하는 화장품을 포함한 뷰티 제품들을 절도한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은 지난 17일 화요일 CVS가 위치한 어바인 소재 몰에서 용의자 3명을 검거했다.
당시 경찰은 어바인과 인근 도시에 위치한 CVS에서 수차례 뷰티 제품들을 훔친 용의자들의 차량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추적에 나섰다.
경찰이 수색한 용의차량 트렁크에서는 검은색 쓰레기봉투 여러개에 담긴 화장품 무더기가 발견됐다.
고급 브랜드 로레알(L'Oréal)을 포함한 화장품들은 총 9천달러 상당으로 확인됐다.
차량에 타고있던 용의자들은 LA 거주자인 올해 38살 남성 카르멘 이달고(Karmen Idalgo), 23살 남성 크리스티안 알렉시스 라모스 푸엔테스(Cristhian Alexis Ramos Fuentes)와19살 여성 예이시 에루비엘 카르모나 로렌조(Yeysi Erubiel Carmona Lorenzo)였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조직적 소매 절도 (organized retail theft), 절도 (grand theft), 공모 (conspiracy), 장물 소지 (possession of stolen property) 혐의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