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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복지센터KCS, ‘시민권 신청 무료 지원 행사’

코리안 복지센터​ KCS가 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와 함께 시민권 신청 무료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코리안 복지센터는 코리안 아메리칸 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바인에 위치한 코리안 아메리칸 센터(20 Truman St Suite 100, Irvine, CA 92620)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 18살 이상 영주권 취득 뒤 5년 이상 경과했거나 시민권자와 결혼해 영주권을 받은 경우 3년 이상 지났으면 신청 가능하다.

또 최근 5년 동안 2년 6개월 이상 미국에 거주했거나 시민권자 배우자를 통한 경우 1년 6개월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자격이 되는 영주권자들이 안심하고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진행되며 경험이 풍부한 스탭이 함께한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주권자들을 위한 신청비 완전 면제와 부분 면제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연방 빈곤소득 150% 이하 또는 공적부조 수혜자는 전액 면제, 연방 빈곤소득 150 – 400% 사이 신청자는 50%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2025년) 10월 20일 이후 신규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적용되는 변경된 128문항과 연방 이민국USCIS 새 메모 정책에 기반한 2개월 시민권 준비반을 무료로 제공해 영어/시민권 시험 준비까지 지원한다.

특히 코리안 복지센터에는 연방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로부터 이민업무 승인을 받은 연방 법무부 DOJ 대리인이 상주하고 있으며 경험 많은 스태프들이 1:1로 서류 작성과 상담을 제공한다.

준비 서류는 영주권 카드와 신청비 760달러, CA주 ID 또는 운전면허증, 지난 5년간 주소와 직장 또는 학교 정보, 지난 5년 해외여행 기록, 교통 위반 티켓을 포함한 미국 체류 중 범법 기록이 있을 경우 관련 서류 등이다.

코리안 복지센터의 시민권 준비반은 오는 5월 6일부터 24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면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시민권 시험 문항과 인터뷰 대비 교육이 포함되며 시민권 준비반 수강생은 한인 영주권자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사전 예약은 코리안 복지센터 전화(714 - 449 - 1125)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