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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서 ‘대한민국 함성’ 2026 월드컵 합동응원전 준비위원회 발대식

[앵커멘트]
LA한인회와LA한인상공회의소, 한인축제재단, 민주평통 LA협의회, 재미대한 LA체육회 등 주요 한인단체들과 LA총영사관이 함께하는 2026북중미 월드컵 합동 응원전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단체와 공관,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합동 응원전은 6월 11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경기 그리고 18일 세번째 경기는 3700윌셔 잔디광장, 두번째 경기는 서울국제공원 옆 아이롤로 스트릿에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같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효과음>
‘하나된 LA, 하나된 REDS’

단체, 공관을 포함한 한인 커뮤니티 모두가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합동 응원전이 개최됩니다.  

LA한인회와LA한인상공회의소, 한인축제재단, 민주평통 LA협의회, 재미대한 LA체육회 등 한인 단체들과 LA총영사관은 오늘(4일) 2026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 공식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합동 응원전 준비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은 합동 응원전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 기원을 넘어 한인 커뮤니티가 하나가 되고 희망과 에너지를 나누는 장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녹취 _ LA한인회 로버트 안 회장>

위원회는 공식 명칭을 명명하기 전인 지난 1월 16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난달(27일)까지 총 세차례 회의를 거쳤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 한인 단체를 모집한 뒤 합동 응원전 준비와 후원을 위한 약정금을 각출하고 Kimani Black LA10지구 수석 보좌관과 미팅을 가진것은 물론 협조 요청과 더불어 응원 장소 인근 도로 차단, LAPD, LA소방국의 안전과 치안 유지/각종 퍼밋 지원 등을 확정지었습니다.

합동 응원전 시행사는 Advue가 선정됐습니다.

장소는 3700윌셔 팍 플레이스 잔디 광장과 서울국제공원 바로 옆 아이롤로 스트릿으로 결정됐습니다.

6월 11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경기와 6월 24일 열리는 세번째 경기인 남아공전 합동 응원전은 3700 윌셔 팍 플레이스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6월 18일 열리는 두번째 경기인 멕시코전 합동 응원전은 서울국제공원 바로 옆 아이롤로 스트릿에서 진행됩니다.

행사와 먹거리 응원전이 어우러진 축제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위원회는 합동응원전 소요예산과 관련한 투명한 관리를 위해 은행계좌는 LA한인회 산하 별도 계좌를 개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체크 서명자는 LA한인상공회의소 1인, 재미대한 LA체육회 1인으로 지정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보 활성화를 위한 SNS 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LA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는 대한민국으로 한인사회가 하나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한인 단체들과 협력해 합동 응원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 LA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

LA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회장은 합동응원전이 커뮤니티의 단합과 더불어 경기 침체로 힘들어 하고 있는 한인 경제 부흥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_ LA한인상공회의소 정상봉 회장>

‘하나된 LA, 하나된 REDS’ 한인 커뮤니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한번 뜨거운 대한민국을 외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