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에서 약 360만 달러 규모의 메가밀리언스 복권 당첨 티켓이 판매됐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어제(24일) 추첨에서 메가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번호를 맞춘 티켓이 토랜스 지역 세풀베다 블러바드에 위치한 한 매장(4437 Sepulveda Blvd.)에서 판매됐다.
당첨금은 366만 5천여 달러에 달한다.
해당 티켓의 기본 당첨금은 약 183만 달러였지만, Multiplier 옵션이 2배로 적용되면서 최종 당첨금이 두 배로 늘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복권 당첨금이 판매량과 당첨자 수에 따라 배분되는 방식이 적용돼, 다른 주에서 동일 조건 당첨 시 받을 수 있는 100만 달러보다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는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은 오는 금요일 추첨에서 7천만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어제 추첨에서 당첨 번호는 4, 13, 52, 53, 69번이었으며 메가 넘버는 10번이었다.
메가밀리언 1등 당첨 확률은 약 2억 9천만 분의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