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길거리 말다툼 끝 총격...15세 소년 부상

LA남부 그린 미도우스(Green Meadows) 지역에서 10대 청소년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4일) 오후 4시 45분쯤 센추리 블러바드와 아발론 블러바드 인근 상업지역에서 발생했다.

15세 소년이 길에 서 있던 중 용의자가 다가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총격이 가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보로 도주했다.

피해 소년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다.

한편, 해당 지역에서는 최근 몇 년간 총격 사건이 잇따르며 치안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도 주말 사이 여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하는 등 유사 사건이 반복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