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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공중보건 주간'...다양한 행사 개최

LA카운티에서 '전국 공중보건 주간(National Public Health Week)'을 맞아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가 열린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이번 행사가 오늘(6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재난 대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Ready. Set. Action!' 이다.

행사기간 동안 응급 대비, 아동 건강, 소규모 비즈니스 지원, 노동자 보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이 LA전역에서 열린다.

바바라 퍼레러 LA카운티 공공보건국장은 "지난 1년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를 위해 계속 전진해 왔다"며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6일 응급 대비 행사(롤랜드 하이츠), 8일 공중보건(UCLA), 10일 소규모 식품 비즈니스 지원 행사(LA), 12일 봄 건강 박람회(위티어) 등이 있다.

보건당국은 이번 행사가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자원 접근성 확대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