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6일) 이란에 대해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take out) 수 있으며, 그 밤은 내일(7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누구도 본 적 없는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어제(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내일(7일) 저녁 8시로 새롭게 제시했다.
이 회견에서 '7일 밤' 강공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협상 시한을 앞두고 군사 행동 가능성을 거론하며 협상력을 높이려는 압박성 메시지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조종사와 장교 등 2명을 미군이 차례로 구출한 작전을 두고 가장 대규모이자, 가장 복잡하며, 가장 험난했던 전투 수색 작전의 성공이라며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