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CA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억만장자 사업가 톰 스타이어 후보가 LA 한인타운을 방문해 높은 생활비 문제를 개선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한인들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특히 주택공급 확대와 노숙자 지원을 강화하고,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 ICE 요원들의 급습작전을 저지하는등 대책으로 한인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가 오늘 (9일) LA 한인회를 방문해 CA 주지사 선거공약들을 피력하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는 높은 생활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개솔린과 주거비, 식품, 전기요금 그리고 의료보험 요금인하에 힘쓸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을 위해 주거시설공급 확대와 이민사회 보호 그리고 노숙자 지원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주거시설공급 문제개선을 위해 주거시설 수백만 채를 신축할 것이며 주거시설 증축에 필요한 절차들 또한 수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거시설 증축에는 조닝규정과 허가등 복잡한 절차들을 거치는데 이로 인해 시간과 비용 소모가 너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_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는 이민사회 보호를 위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의 급습작전을 저지하는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민사회가 CA를 구성하는 중요한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민사회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특히 CA주에서 열심히 일해 커뮤니티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가족을 이뤄낸 한인사회의 저력은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가 추구하는 가치와 궤를 같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_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
LA 시 노숙자 수 증가문제 개선을 위한 인사이드 세이프 프로그램외에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의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은 노숙자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데 정신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숙자들에게 주거시설을 제공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전이라고 덧붙이며 신속한 행정처리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는 자신의 공약 대다수가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 서비스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인사회와의 친밀감을 전하며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_ 톰 스타이어 CA 주지사 후보>
한편 CA 주지사 예비선거는 오는 6월 2일 이뤄지며 최다 득표자 2명의 후보가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 맞붙게 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