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새벽 로즈미드에서 열린 스트릿 테이크오버(Street Takeover)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
LA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델마 애비뉴와 가비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도로를 점거한 채 차량으로 묘기를 부리는 스트릿 테이크오버가 진행중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총격으로 17세 소년 1명과 19세, 21세, 22세 남성 등 총 4명이 총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들을 추적하는 한편, 총격에 이르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