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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코리아 부에나팍 월드컵 응원 축제 개최 ‘다시한번 대한민국’

[앵커멘트]

2026북중미 월드컵이 2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체코, 멕시코, 남아공과 맞붙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남가주 한인사회를 비롯한 전세계 축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오는 6월 11일 체코 전을 시작으로 부에나팍 더 소스 몰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한 대규모 응원축제를 개최해 남가주 한인사회와 함께 승리의 기운을 담아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남가주 한인사회와 라디오코리아가 뜨겁게 외쳤던 조국의 이름 ‘대한민국’

라디오코리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승리를 위해 오렌지 카운티 월드컵 응원 축제를 개최합니다.

6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대한민국과 체코전을 시작으로 18일 저녁 목요일 저녁 6시 멕시코전, 24일 수요일 저녁 6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남가주 한인사회와 응원 축제를 함께합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가 함께해 열기를 뜨겁게 달굽니다.

라디오코리아 사업팀 이주헌 이사입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사업팀 이주헌 이사>

가족, 친구 등 각 유형별 응원에 맞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스몰 내 3곳에 각각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또한 각종 부대시설이 있는 것은 물론 음식점 등 업체들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단순 응원전이 아닌 함성과 즐거움, 커뮤니티 전체가 함께하는 원스톱 축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원 축제의 꽃인 라디오코리아의 오렌지 카운티 월드컵 응원 축제 공식 응원단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 전지역에 있는 차세대 연합이 결성해 열정과 패기를 전합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사업팀 이주헌 이사>

뿐만 아니라 AI K - POP그룹 에이비(AIVY) 공연도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축구협회로 부터 2026 월드컵 공식응원 슬로건 사용 허가를 받은  라디오코리아는 한인을 포함한 커뮤니티와 함께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라는 공식 슬로건을 외치며 응원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는 지난 1994 미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된 이후 미국, 특히 LA에서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인 만큼 한인사회와 함께하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라디오코리아는 응원전을 통해 수천 명의 한인들이 함께 웃고, 먹거리를 즐기고 열정적으로 응원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 CEO>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한인 커뮤니티라는 공동체가 다시 한번 뭉쳐 ‘대한민국’을 외침으로 하나되고 차세대 한인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저력을 평생 기억하며 자랑스럽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이클 김 CEO는 지난 37년간 희노애락을 라디오코리아와 함께해 준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함을 전하며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렌지 카운티 월드컵 응원 축제를 마련한 만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자고 밝혔습니다.

<녹취 _ 라디오코리아 마이클 김CEO>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