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헐리웃에서 지난 9일과 어제(14일)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LA카운티 셰리프국이 수사에 나섰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낮 12시 7분에 7900 블락 놀턴 애비뉴 (Norton Ave)에서 한 남성이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 남성은 아내와 아이와 함께 길을 걸어가던 중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장에서는 탄피 여러 개가 발견됐다.
지난 9일 목요일 저녁 8시 45분쯤에는 해당 사건 현장에서 약 0.7마일 떨어진1000 노스 비스타 스트릿(North Vista Street) 아파트 발코니에서 한 여성이 총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다.
두 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안정된 상태(stable condition)인 것으로 확인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각 총격 사건의 용의자 신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두 사건이 연관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