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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미트볼 25만 개...노숙자 식사 지원

노스힐스에서 연예인과 정치인, 자원봉사자들이 총출동해 노숙인을 위한 대규모 식사 지원에 나섰다.​

행사는 오늘(19일) 오전 8시부터 노스힐스 헤이븐허스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제시 가브리엘이 주최한 '밸리 봉사의 날'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알리사 밀라노를 비롯해 연예인과 정치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최대 25만 개의 미트볼을 만들었다.

주최 측은 7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다수의 지역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준비된 미트볼은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는 냉동 보관 후 향후 식사 제공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헤이즐 이, 배우 제나 홀, 브라이언 다틸로, 파트리카 다보, 샤카 스미스, 셀라 빅터 등도 참여했다.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미션'과 '호프 더 미션'이 공동으로 참여한 '호프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음악 공연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호프 더 미션'은 연간 200만 식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LA카운티의 노숙 문제와 식량 불안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