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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총격 참극...어린이·청소년 8명 사망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와 청소년 등 8명이 숨졌다.

오늘(19일) 새벽 6시쯤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총 10명이 총에 맞았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숨진 피해자들은 1세부터 14세까지로, 모두 어린이 또는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정 내 불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피해자는 용의자와 가족 또는 친척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웨인 스미스 슈리브포트 경찰서장은 사건이 서로 다른 3곳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차량 추격 과정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024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총격 사건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