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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Betty Yee 전 CA회계감사관, CA주지사 선거 중도 하차

 CA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베티 이(Betty Yee) 전 CA주 회계 감사관이 선거 중도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베티 이 전 감사관은 오늘(20일) 최근 캠페인 캠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CA주지사 선거 중도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티 이 전 감사관은 여론조사 결과가 우려스러웠다고 전했다. 

특히, 처음 출마했을 때보다 자신이 유권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베티 이 전 감사관은 앞선 결정이 CA주지사 선거에 나선 민주당 후보 수를 줄이기 위한 압박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을 부인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현재 CA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 수가 너무 많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CA주지사 선거에서는 예비선거에서 다득표자 2명이 11월 중간선거에 진출하는 만큼 자칫 공화당 후보들에게 1,2위를 모두 뺏길 수 있다는 우려인 것인데 베티 이 전 감사관은 해당 압박에 따른 중도 하자가 아님을 분명히 한 것이다. 

베티 이 전 CA주 회계 감사관의 중도 하차에 따라 민주당 소속 CA주지사 선거 후보는 하비에르 베세라 전 연방 보건 복지부 장관과 맷 마한 산호세 시장, 케이티 포터 전 연방 하원의원,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전 LA시장 등 6명이 남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