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이 오는 27일까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LA총영사관은 신고·신청 마감이 임박한 만큼 인터넷, 방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장 편리하다고 안내했다.
재외국민투표 인터넷 홈페이지는 다.
LA총영사관은 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가 처음 실시되는 만큼, 투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투표소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며 재외국민 수와 거리 등을 고려해 최대 3곳까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외선거관으로 임명된 황성원 영사는 지난 14일 부임해 신고·신청 접수와 홍보, 투표 관리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LA총영사관은 앞으로 한인사회와 언론의 의견을 수렴해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절차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