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숨진 남성의 신원이 확인됐다.
어제(20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38살 아만도르 바스케즈(Amandor Vasquez)로 확인됐다.
바스케즈는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은 지난 13일 저녁 8시 40분쯤 아드모어 애비뉴와 8가 인근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고, 이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사건 직후 전동 스쿠터를 탄 남성 2명이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아직까지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