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노가파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주민 6명이 대피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새벽 2시 39분쯤 브라이언트 스트릿과 파데니아 스트릿 인근 2층 규모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소방대가 출동했을 당시 1층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며, 현장에 있던 8명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관 83명이 투입돼 약 28분 만에 진화됐으며, 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또 건물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안전국과 수도전력국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이 사고로 주민 6명은 적십자가 마련한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
한편, 초기에는 일부 주민이 2층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