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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다시 상승세..이틀 연속 올라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2주간 이어졌던 하락세가 멈추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4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23일)보다 3.9센트 오른 갤런당 5달러 98.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연속 하락세가 끝난 뒤 이틀째 상승한 것으로, 일주일 전보다 3.6센트, 한 달 전보다 5.5센트, 1년 전보다 1달러 17.8센트 높은 수준이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격도 5.3센트 뛰며 5달러 93.8센트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 역시 2.8센트 상승한 갤런당 4달러 5.9센트로 집계됐다.

남가주 자동차클럽은 “국제 유가 공급이 제한된 상황이 지속되는 한 캘리포니아 주유 가격 변동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역 평균가가 6달러에 육박하고 있지만, 찾아보면 평균보다 갤런당 50~60센트 저렴한 주유소들도 여전히 많다"며 유권자들에게 가격 비교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