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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개솔린 가격 4일 연속 상승...6달러 재돌파

LA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이 4일 연속 상승하며 갤런당 6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전날보다 1.6센트 오른 6달러 3.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6센트, 한 달 전보다 7.7센트, 1년 전보다 1달러 24.2센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2년 10월 5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6달러 49.4센트보다는 45.9센트 낮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가격도 5일 연속 상승해 갤런당 5달러 98.6센트를 기록했다.

남가주 자동차클럽 측은 “국제 유가 공급이 제한되는 한 캘리포니아 지역 개솔린 가격은 계속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일부 주유소는 평균보다 50~60센트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도 4일 연속 상승해 갤런당 4달러 9.9센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