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전, LA 한인타운 인근 피코 유니온 지역 크래프트맨 스타일의 2층 규모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27일) 오전 9시쯤 1232 사우스 보니 브레아 스트리트에 위치한 주택에서 시작됐다.
화재는 120여 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발생 약 1시간 37분 만인 오전 10시 37분쯤 진화됐다.
불이 인근 건물 두 채로 번지기도 했지만 소방대원들의 신속 대응으로 즉시 진화됐다.
주택은 전소했다.
이번 화재로 주민 3명과 소방대원 1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경미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소방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