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LA에인절스 홈구장인 에인절 스타디움 식음료 판매대와 아시안 식당 등의 영업이 쥐에 따른 감염으로 일시 중단됐다.
오렌지카운티 공공 보건국(Public Health Services)에 따르면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 432번 구간의 식음료 판매대가 쥐에 따른 감염(rodent infestation)으로 인해 일시 폐쇄됐다.
해당 구간에 위치한 5곳에서는 쥐 배설물이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다.
오렌지카운티 공공 보건국 관계자들은 위생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해당 판매대의 영업을 정지시켰다.
에인절스 스타디움 측은 오는 금요일 홈 경기 개최 전까지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최근 에인절 스타디움 외에도 아시안 식당을 포함한 식음료 시설 수십 곳이 쥐 또는 바퀴벌레에 따른 감염으로 적발돼 영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일시 폐업한 시설들에 대한 정보는 오렌지카운티 공공 보건국 웹사이트()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