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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명상”.. LA 매트리스 매장서 ‘사운드 배스’ 화제

LA 엣워터 빌리지의 한 매트리스 매장이 영업 종료 후 명상 프로그램 ‘사운드 배스(sound bath)’를 운영하며 이색적인 웰빙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엣워터 빌리지에 위치한 ‘매트리스 센트럴(Mattress Central)’은 매장을 명상 공간으로 바꿔 참가자들이 매트리스 위에 누운 채 차임벨과 다양한 음파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운드 배스 전문가 앨리스 문(Alice Moon)이 운영하며 한 달에 두 차례 열린다.

문은 기존에 진행하던 ‘문 소울 사운드 배스(Moon Soul Sound Baths)’ 스튜디오가 문을 닫으면서 새로운 공간을 찾던 중, 다른 지역에서 매트리스 매장을 활용한 사례를 보고 이를 LA에 도입했다.

매장 측은 해당 프로그램 이후 매트리스 판매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비즈니스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역시 이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파트너십”이라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매트리스 매장이라는 독특한 환경 속에서도 예상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문은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매 행사마다 최대 10장의 무료 티켓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