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거리 싸움 도중 흉기에 찔려 숨지고 용의자가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7일) 저녁 8시 30분쯤 윌로우브룩 애비뉴와 버질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두 남성이 말다툼을 벌이다 거리에서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피해자를 날카로운 물체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서는 용의자가 망치를 사용해 피해자를 공격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숨졌으며,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차량을 타고 버질 애비뉴 남쪽 방향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를 키 6피트, 몸무게 약 200파운드의 남성으로 보고 있으며, 당시 흰색 민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LAPD 강도살인과는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