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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 보호소 반려견 입양비 면제... 40여 마리 새 가족 기다린다

동물보호단체 파사데나 휴메인이 성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내일(15일)부터 입양비 면제 캠페인을 진행한다.

‘May I Go Home With You?’ 캠페인은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보호소 내 6개월 이상 반려견의 입양 비용이 면제된다.

파사데나 휴메인에 따르면 현재 입양 가능한 성견은 40마리 이상이다.

보호소 측은 성견들이 강아지보다 보호소에 더 오래 머무는 경우가 많지만 기본 훈련이나 배변 훈련이 어느 정도 완료된 경우가 많아 다양한 가정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캠페인은 입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견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입양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모든 입양견에는 중성화 수술과 연령별 백신 접종, 마이크로칩 삽입이 포함된다. 

다만 일반 입양 절차는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 부과될 수 있다.

자세한 입양 정보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