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마트 영수증 한 장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여성이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이 영수증에는 시리얼과 우유, 채소, 과자, 음료수 등 식료품 79개 품목이 담겼고 총 금액은 161달러 87센트로 찍혀 있다.
해당 게시물은 소셜미디어 X에서 1,250만 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한 반응도 이어졌다.
영수증 속 1달러대 시리얼은 현재 5달러 안팎까지 오른 제품들이 많고, 감자칩과 음료수 등도 전반적으로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태다.
특히 최근 식료품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과 맞물려 공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예전엔 200달러면 카트를 가득 채웠다”, “요즘은 기본 장만 봐도 금방 1백달러가 넘는다”는 댓글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