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5월 어버이날 ‘사랑의 점심’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방주교회(담임목사 김영규)의 ‘5월 사랑의 점심식사’ 행사가 12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특별히 어버이날을 기념하며 열린 이날 행사는 스티븐 김 상법 변호사가 후원했으며 LA 윌셔 라이온스 클럽의 회원들과 방주교회 사랑의 점심식사팀이 자원봉사에 나서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점심 도시락과 개인 세정용품 및 방역물품 등을 나누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