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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용의남성 1명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져

오늘(2일) 아침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남성 1명이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LAPD는 오늘(2일) 아침 8시 17분쯤 용의 남성 1명이 총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웨스트 8가와 베렌도 스트릿에서 용의 남성과 경찰의 대치가 있었다고 밝혔다.

대치 끝에 아침 9시쯤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LAPD 토니임 공보관은 용의자가 히스패닉 남성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행인들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