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창간 53주년을 맞는 미주 한국일보에 축하와 함께 한인들의 이민 생활에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데에 대해 깊은 감사를 아울러 드립니다. 지난 1969년 창간 이후 한국일보는 정치, 경제 및 사회 전반의 다양한 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한인 사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통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및 침체된 동포사회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해오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오셨습니다.영 김 연방 하원의원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미주 한인사회를 위해 미국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중요한 뉴스와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국일보가 한인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한인사회를 위한 빛과 소금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김영완 LA 총영사창간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미국과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하면서 동포들의 알권리 충족과 여론 환기에 매진해온 미주 한국일보는 명실상부한 미주 동포사회의 대변인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동포사회, 미국, 그리고 한국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최석호 가주 하원의원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을 맞이함에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신뢰할 만하고 신속한 언론사로 교민들의 삶에 필요한 정보와 뉴스를 성실히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때와 같이 개인 간 접촉이나 모임이 금지되는 등 고립의 시간 때에 생명수와 같은 귀한 메신저의 역할로 우리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제 53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존 이 LA 시의원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3주년을 축하합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큰 한국어 신문으로 한인 사회에 중요한 정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LA 폭동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일보는 세미나를 열어 폭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커뮤니티가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항상 한인사회를 보호하고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 온 한국일보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제임스 안 LA 한인회장1969년 창립 이래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3주년을 LA 모든 한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히 전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식견으로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까지 제시하며 우리 사회의 이정표를 제시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필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시는 편집진과 경영진의 오픈 마인드에 감사드립니다.이승우 LA 평통 회장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정론 직필의 정신으로 지난 53년간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한인사회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 아픈 곳과 기쁜 곳, 그 어디에서나 함께 했습니다. 한인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날카로운 비판은 오늘날 한인사회의 도덕적 기저를 형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한인사회를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강일한 LA 한인상의 회장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53주년을 한인 상공인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3년간 한국일보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를 비롯하여 한인 커뮤니티의 모든 경제에 관련된 각종 이슈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오랜 팬데믹의 여파와 사상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이때 한인사회 대표 신문으로서 늘 우리 곁에 함께 해주어서 마음 든든합니다. 권석대 OC 한인회장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을 축하합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반 세기를 훌쩍 넘긴 세월을 미주지역 동포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정론직필로 언론의 품위를 지키면서 때로는 동포사회의 대변자의 역할을 감당했으며, 때로는격려와 위로는 물론 사회정화로 언론의 기능을 다 하며 동포사회의 문화발전과 경제도약의 구심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렌지카운티와 미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국일보에 감사드립니다.김동수 OC·SD 평통회장항상 좋은 이웃과 같이 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걸어온 미주 한국일보 창간 53주년을 맞이하심에 감사와 축하를 전합니다. 한국일보는 저희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와도 가장 친밀하게 함께 일해온 기관이기도 합니다. 미주 한인 소식은 물론 언어 및 문화적 장애로 인해 이민자로서 놓치기 쉬운 주류사회 및 현지 생활에 필수적인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성실하고도 친절하게 전해주셔서 이 귀한 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