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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재미대한체육회 정주현 회장 취임

재미대한체육회의 정주현 회장이 9일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할리웃 테글리안 콤플렉스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는 미주 전지역의 체육회장및 종목별 협회장, 한인사회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 21대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하는 정주현 회장(앞줄 왼쪽 4번째부터)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