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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탁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재미대한탁구협회(회장 오세백)가 주관하고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미주 한국일보 등이 후원한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5일 메릴랜드주 벧엘 교회에서 열렸다. 2018년 제3회 대회 이후 4년만에 열린 올해 대회에는 전국 23개 주에서 2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재미대한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