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랭캐스터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8월7일)밤 11시12분쯤 1100 West Ave K 부근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관들은 신고 접수 후 사건 현장에 도착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던 피해 남성 한명을 발견할 수있었다.
총격이 일어난 곳은 소매업소들이 있는 한 상가였고 피해 남성은 주차장에서 총격을 받았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총격을 받은 남성이 심정지 상태인데다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다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정을 내렸다.
총격을 받은 남성은 그로인해 치명상을 입었고 손을 쓸 사이도 없이 그대로 숨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강력반 형사들이 수사를 하고 있지만 용의자가 누구인지, 범행동기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제보를 받고 있는데 1-323-890-55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