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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원로회의 미 서부지부 대한인국민회 방문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 애국 보수단체 ‘국가원로회의’가 8.15 광복절을 계기로 미 서부지부(상임의장 김향로)를 LA에서 창립했다. 지난 15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 행사를 가졌으며 행사를 위해 한국에서 전 국방부 장관 및 안기부장 출신의 권영해 공동의장이 LA를 방문했다. 권영해(왼쪽부터)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과 미 서부지회 김향로 상임의장(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16일 대한인국민회 건물을 방문, 유물들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