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포토] 오바마 前 미 대통령 부부 초상화 공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의 초상화 공개 행사에 참석해 자신들의 초상화를 보고 있다. 이 행사는 현직 대통령이 직전 대통령을 초청해 초상화를 공개하는 백악관의 오랜 전통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열렸어야 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를 중단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 열렸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