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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자 국악무용단 LA 다운타운 노동절 공연

유희자 국악무용단이 노동절 연휴인 지난 5일 LA 다운타운 그랜드팍에서 열렸던 가주 노동절 기념 행사에서 와이 난타를 공연하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노조원과 밥 허츠버그 주 상원의원 등 노조와 정계 인사, 시민 등 1,000여명이 운집했다. 또 주류 방송들이 행사도 일제히 중계했다. [유희자 국악무용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