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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는 재미 황해도 도민회

재미 남가주 황해도 도민회(회장 변무성)는 창립 50주년를 앞두고 대한민국 황해도중앙도민회로부터 지난 11일 새로운 황해도기를 이양받았다. 황해도 전 도민의 대표 상징인 황해도기를 재미남가주황해도민회에 새로이 이양하므로 황해도민의 긍지와 책임을 다하고, 애향 참여 통일의 정신을 계승해 황해도민회가 세계 속의 도민회로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