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 위치한 한 골목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숨졌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어제(27일) 낮 12시 10분쯤 800블락 이스트 7가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올해 35살 커티스 레이 야브로(Curtis Ray Yarbrough) 로 골목에서 여러 발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며 정보가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562-570-7244)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