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am News

LA시 검사장 후보 소토, 20%p 차로 1위

LA시 검사장 중간 선거 개표가 업데이트된 가운데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가 20% 포인트 가까이 앞서 나가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는 오늘(8일) 밤 10시 6분 기준 18만 9천657표, 59.3%의 특표율을 얻었다.

파이잘 길 후보는 13만 150표, 40.7%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비 선거 당시 LA시 검사장에 출마했지만 본선 진출이 좌절됐던 리처드 김 LA시 검사는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후보를 공식 지지한 바 있다.